저희 새생명교회는 목사님 설교만큼이나.. 점심이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몇 주전 맛있는 우동 먹기전에 한 컷 찍었습니다. 맛난 점심을 준비해 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금 잠자러 가야하는데, 우동 보니 배고프네요 ㅜㅜ
박근수
- 2010.05.08
- 16:31:16
저는 칼국수를 어릴 때 너무 많이 먹어서 국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우동은 또 좋아합니다.(같은 밀가루로 만든 것인데도 그래요!)
김좌근 선배님의 말씀대로 우동은 완행열차를 타고 가다가 속이 출출할 때
재빨리 간이역에 내려서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한 그릇 먹는 맛이란 안 드셔본 사람들은 몰라요. ^^
일본에 갔을 때 우동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것도 기억이 나내요!
언젠가 미국에 가면 이 우동 한 번 먹어 볼 수 있을까요. 하하하!
음식 봉사로 수고하시는 새생명 교회 식구들에게도 삼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Amen!
우동은 또 좋아합니다.(같은 밀가루로 만든 것인데도 그래요!)
김좌근 선배님의 말씀대로 우동은 완행열차를 타고 가다가 속이 출출할 때
재빨리 간이역에 내려서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한 그릇 먹는 맛이란 안 드셔본 사람들은 몰라요. ^^
일본에 갔을 때 우동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것도 기억이 나내요!
언젠가 미국에 가면 이 우동 한 번 먹어 볼 수 있을까요. 하하하!
음식 봉사로 수고하시는 새생명 교회 식구들에게도 삼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Amen!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장 58절)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I Corinthians 15:58)
옛날 대전 역에서 잠시 완행 열차가 정거할 때에 쏜살 같이 내려가 먹던 우동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이애자 자매님의 솜씨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