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장 58절)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I Corinthians 15:58)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은 때가 되면 어김 없이 꽃을 피우니 인간이 만들 수 없는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줍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고 전도서 7:29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인간도 하나님의 걸잘품이신데 사람들에게 기쁨과 아름다움을 주는 것이 그 본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