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근

2010.08.05
08:47:39
저도 딴에는 열심히 가르쳤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이제는 연령대가 차이가 많이 남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여러모로 후원해 주신 많은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원희

2010.08.06
07:50:00
두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의 수고 덕분에
아이들이 너무 좋은 시간들을 가지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어릴 때부터 복음안에서 자라는게 복 중에 복이 아닐까요?
저희들이 그런 의미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복이라 감사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같이 섬길 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게
저에게는 기쁨이요 은혜입니다.

두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이 복음안에서 잘 자라기를 기도드립니다.

박근수

2010.08.13
18:08:22
어린이들을 볼 때 저도 분명 그런 때가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요. ^^

저렇게 티 하나 없이 해맑은 얼굴. ^^

주 예수님께서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하신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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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장 5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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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orinthians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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