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근 목사님

이원희 사모님

그리고 새생명교회 모든 가족들에 문안합니다.

 

한국은 장마인지

오락가락 하는 비 때문에

때론 기분이 구겨진 신문 같습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는 것은

 여러분도 우리와 함께 교통을 갖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교통은 아버지와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요일1:3" 아멘!

 

비가 오고 또 꽃이 비 따라 가버리지만 요한일서1:3절 말씀은 영원합니다.

 

우리를 부르사 이런 기이한 교통 안으로 이끄신 아바 아버지께 감사하며...

 

* 첨부된 사진은 비를 뚫고 연밭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

 

다진5.JPG

김좌근

2010.06.28
20:38:19
박근수 형제,
가족 사진이 참 아름답고 한 폭의 그림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것도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으로 교제할 수 있게된 것도 큰 축복입니다.
장마철 중에서도 새로운 기분으로 좋은 하루 되길 바랍니다.

박근수

2010.06.29
19:45:25
예!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 하셨으니 그 말씀에 아멘!하며

목사님 가정에 은혜 위에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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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orinthians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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