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장 58절)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I Corinthians 15:58)
수천 갈래의 물길이 바다에서 다 모이니
참 신기한 일입니다.
나이가 조금씩 들어 갈수록
"대접 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란 성경 말씀이 조금 더 가까이 오는 것 같습니다.
최현득 선배님께
그리고
김좌근 목사님과 목사님의 옛 짝지이신 서서열 선배님께 문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