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4일은 이정환 형제님 회갑이었습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회갑 잔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여기는 미국이니 교회에서 지난 23일에 잔치를 했습니다. 미침 1월 25일은 김규현이 7회 생일도 되고 해서 함께 축하했습니다.
우선 먹음직한 떡과 캐익으로 입맛을 돋우시기 바랍니다.
이애자 자매님의 음식 솜씨가 돋보입니다. 오랫만에 진수성찬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음식 먹기 전에 우선 감사의기도를 드리려 합니다.
온 교인들이 즐겁게 맛있게 잡수고 계십니다.
음식과 함께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고 계십니다.
형제님들도 따로 모여 즐거운 교제를 가집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장 58절)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I Corinthians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