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바로 밑에
동키호테 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올리신 분은
틀림없이
.
운동권 출신이셨다던…
공부하곤 멀~리 담 쌓셨다던..
앞머리 어설퍼서 짧은 머릴 고수 했었던…
정말 제가 알고 있는 “꼴통” 서동기 형제님이…맞습니까??..^^
그랬던 분이
이 어려운 취업난 중에
미시간 주정부 교육부에 취업했고
2살난 아들 (너님 닮은 것은 아니겠지??..아마 아닐거야…^^)
주님께선
14년간
새생명 교회를 통해 복음을 받아 들인
믿음의 형제들이 많이 게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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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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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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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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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이
두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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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많이 받은듯 싶다…
아무튼 무진장으로 축하합니다….
한번 와라..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장 58절)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I Corinthians 15:58)
"이 글을 진짜 멀구님이 쓰셨나? 아니면 성령님께서 역사하셨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