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은

2008.01.25
00:15:31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니 음식도 더더욱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 이 곳에 머물렀다 가지만,
이렇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기쁠 따름입니다.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고보면, 저는 참 복 받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좌근

2008.01.25
00:15:31
누가 제일 많이 웃었는지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회에 젊은 청년들이 있으니 희망적이고 든든합니다.

이원희

2008.01.25
00:15:31
보기 좋네요. 주 안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만끽하시길!
승은 자매님, 예수님의 피로 형제 자매가 되었기 때문에, 더 가깝고 좋은 것 같애요.
곧 헤어질 것을 생각하니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잠시나마 만나서
복음을 함께 나누고 얘기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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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장 58절)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I Corinthians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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