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2일 주일은 새 생명 교회 창립 18주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예년에 하던대로 야외 예배를 갔습니다. 장소는 항상 가던 곳인 Henry Horton State Park 입니다. 일찍 오신분 순서대로 사진을 한 장씩 찍어 보았습니다.
최경희, 석인증 자매님이십니다.
최남일 형제랑 저랑 찍었지요.
이주희, 최경희, 석인증, 이원희, 권현주 자매님입니다.
이지언, 최지혜, 권다현입니다. 지혜와 다현이는 지난 주일에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한 영혼이 주님을 영접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에 새 생명 교회가 사용되어진다는 것이 큰 복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배가 끝난 뒤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단체 사진 찍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장 58절)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I Corinthians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