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주일에 교회 야외 예배를 갔습니다. 항상 가던 Henry Horton State Park 엘 갔습니다. 그날은 한국에서 김상환 전도사님 내외분이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호근 형제님도 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진을 좀 찍었는데 뭔가 바빠서 이제야 사진들을 올립니다. 즐겁게 감상하십시요.
집사람과 전죽선 자매님이십니다.
김상환 전도사님과 접니다.
단체사진이지요!
이호근 형제와 준영이입니다.
김경태, 강성수 형제님, 그리고 박금안 자매님께서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사회를 했습니다.
기도 시간에 사진을 찍었네요!
이준영!
이건영
김상환 전도사님의 설교입니다.
이제 불을 피우고,
애들은 뛰어 놀고,
이 많은 음식들!
아 학생 두 사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장 58절)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I Corinthians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