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형제님 회갑을 맞아서 이주희 자매가 찍쇠의 소임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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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희 자매님과 김신실 자매님...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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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담아 주시는 이애자 자매님... 자매님 손끝맛에 모두들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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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쇠를 찍어 주시는 김인희 자매님... 보나마마 찍쇠 (이주희 자매)는 찍히기를 거부하며 카메라로 얼굴을 가리고 동시에 김인희 자매를 앵글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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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서 지는 것은 용서가 되지만... 배식이 잘못되면 사생결단이 날 것 같은 분위기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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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이정환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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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형제님들도 자리를 잡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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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젓가락 싸움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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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을 가만히 보시면 작은 초가 물위에 동동 떠 다닙니다. 준비하신 분들의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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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장 58절)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I Corinthians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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