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마지막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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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형제님은 김인희 자매님 뒷모습만 봐도 행복한 것 같네요...
너무 티를 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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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들 테이블 한컷입니다. 김선희 자매님께서 들고 계신 것은 감주 입니다. 이애자 자매님이 직접 담가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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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여기서 다시 "V"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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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 형제님과 최은유 자매님... 주님께서 두분 가정을 늘 보호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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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형제님들 테이블 한컷...
아무리 봐도 이윤수 형제님과 주호는 붕어빵 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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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호 형제님, 이정환 형제님, 이성우 형제님...그리고 옆에 제가 앉아 있습니다. 앞의 두분은 무슨 대화를 나누셨는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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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형제님 설거지가 못미더우신 김신실 자매님... 고무장갑 끼시고 직접 감독에 나서십니다. 역시 'V'자는 빠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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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자매님, 박금안 자매님, 그리고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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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정리하는 모습니다. 모두들 설거지 담당이 못미더운 모양입니다. 하하하...
 
준비하신 여러분들 덕분에 즐겁고 맛난 식사와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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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장 58절)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I Corinthians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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