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평안하신지요?

한참 조용했던 김윤규입니다.


교회 행복하고 재미있는 소식은 일전에 목사님과 통화하면서 조금 들었습니다만, 한국에 사는 김윤규는 어떨까요?


예, 염려해 주신 덕택에,

제가 또 할배가 되었습니다.


큰 딸 서정이가 낳은 아이는 '류진우'인데,

그놈은 첫돌이 지나서 뒤뚱뒤뚱 걷기도 합니다.


작은 딸 서영이가 이번에 딸을 낳았습니다.

이름은 '임해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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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할할배입니다. 이러다가 할자가 얼마나 늘어날지.


거기 어떤 분도 할배 되시고 싶을텐데, 사진이라도 보고 위로받으시지요.


김좌근

2016.10.01
12:42:51
하하, 임해연이라, 우선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손자나 손녀를 하나도 못 보았는데 벌써 둘이나 보셨으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어떤 형제님이 보셨으면, "아 야는 공부 안해도 되겠다." 고 하시겠습니다!!

김윤규

2016.10.06
19:50:41
감사합니다, 목사님.

다행히 대를 내려갈수록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서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심이 됩니다. 지금 두 주 정도 되었는데, 건강합니다.

목사님, 일단 진환이를 격려해 주십시오. 진환이가 먼저 손자를 낳을 것 같으면 그 위의 애들은 게으름을 못 피우고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묘책을 멀구님께도 전수해 주시면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ㅋㅋㅋ

추석 무렵에 지진이 요란하더니, 어제는 태풍이 난리를 쳤습니다. 제가 이 바닷가 동네에 이십년 넘게 살았더니, 이제 충분히 살았다고 그러는지, 별 일이 다 생깁니다.

최현득

2016.10.26
22:00:10
포항에 물난리가 났는데 소식 전한다며 잊었습니다. 내나이가 되어보면 이해가 될겁니다만 축하합니다. 할할배는 대구에도 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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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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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로마서 14장 7-8절)

"For none of us lives to
himself alone and none of us
dies to himself alone.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Romans 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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